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기업 (문단 편집) ==== 아카디아 공동체 (Arcadian Communities) ==== || '''태그''' || (없음) || || '''초기 상태''' || 40 M€ 및 강철 10개를 가지고 시작. 게임 첫 행동으로서 플레이어 마커를 전용 구역이 아닌 빈 칸에 놓음 || || '''효과''' || '''행동:''' 공동체(자기 색깔 마커) 1개를 '자신의 공동체' 또는 '자신의 타일'에 인접한 빈 구역(전용 구역 제외)에 배치 '''지속:''' 자신의 공동체가 있는 구역에는 자신만이 타일을 배치할 수 있음. 그 구역에 타일을 놓을 때마다 3 M€ 획득. || >''아카디아 공동체: 화성의 몇몇 초창기 정착지들은 아카디아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점점 지평을 확장하는 이 공동체는 새로운 고향을 테라포밍하는 데 많은 것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보드게임 커뮤니티 BoardGameGeek에서 주최한 유저창작 기업 공모전 당선작. 기본판부터 사용 가능하다. '영토 소유권 주장'을 특수효과로 들고 온 타일 특화 기업. 사실상 모든 타일 기업의 하드카운터이자, 타일 경쟁이 없어도 그냥 밥값하는 성능을 자랑하는 강한 기업. 출시 전부터 성능이 사기급이란 이야기가 커뮤니티 포럼 등에서 나돌 정도였다. ~~막상 출시 후에는...~~ 초기 자금이 타일 플레이에 특화된 강철에 몰려 있어 타일 플레이를 도우며, 8~10세대 플레이를 가정할 때 돌려받을 수 있는 메가크레딧도 최대 24~30 M€이므로 평범하게 준수하다. 타일 플레이를 아예 무시할 경우 그냥 매턴 공짜로 타일 견제를 하는 트롤링 기업이 되기도 한다[* 그 타르시스도 아카디아 공동체에게는 한 수 접어야 한다! 도시 없이 녹지만 지으면서 주변을 마커로 보호하거나, 아예 타일을 포기하고 마커는 견제로만 써도 타르시스는 숨이 막힌다.]. 마커를 점차 뻗어나가는 방식인데다 마커 위에 타일을 설치해야 돈을 돌려받으므로 견제용이라기보다는 견제방어용에 더 가까우며, 따라서 타일 특화 기업의 숙명인 견제에 강하다는 것도 장점. 물론 단점이 없지는 않은데, 빌드업 속도가 다른 기업보다 월등히 느리다. 보통 초반 자금이 많은 기업은 특수효과가 빌드업을 지원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카디아 공동체는 그게 타일 플레이와 연결되어 있다 보니 빌드업 이득을 보는 카드의 종류가 제한적이다. 도시는 서로 붙여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마커 이득을 보기 어렵고, 보통 녹지가 마커 수집담당을 맡는데, 식물 생산력 기반이 전무한지라 카드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저 도시 주변에 마커만 즐비한 바보가 되곤 한다(...) 참고로 '전용 구역'은 해양 구역이나 기본판의 '녹티스 시티' 및 궤도권 밖에 있는 '포보스' '가니메데' 등 특정 카드로만 타일을 설치할 수 있는 구역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해양 구역을 마커로 도배하여 게임을 끝내지 않는 트롤링은 불가능하다. 자신의 마커가 놓인 구역도 전용 구역이므로 한 구역에 마커를 겹쳐 놓을 수 없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1896947/discussion-arcadian-communities|출시 전 개발 버전]]에서는 자신의 마커가 놓인 구역을 전용 구역으로 간주하지 않아서 마커를 겹쳐 놓을 수 있었고, 메가크레딧을 돌려받는 효과도 마커당 3 M€이었다. 이를 악용하면 마치 적금 받는 것처럼 돈을 한방에 몰아 쓸 수 있어 밸런스 문제가 있다며 현재 형태로 수정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